[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종국이 결혼과 함께 새 예능 MC를 맡는다.
31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따르면, 김종국은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미스&미스터 다이어트 ‘잘 빠지는 연애’를 진행한다.
‘잘 빠지는 연애’는 살 때문에 연애에 실패한 사람들이 다이어트와 연애코칭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살은 빼고 사랑은 채우는’ 두 달 연애 합숙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운동부터 식단, 멘털, 연애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솔루션을 제공한다.
운동, 식단에 최근 사랑까지 완벽하게 된 근육맨 김종국이 프로그램을 중심에서 이끈다.
코미디언 이수지, 배우 유이도 MC다. 이들과 필라테스 및 헬스트레이너 전문가군단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8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오는 9월5일 결혼한다.
김종국은 올해 초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고급 빌라 논현 아펠바움 2차를 약 62억원에 현금으로 매입했다. 해당 빌라가 신혼집이었던 셈이다.
예비신부에 대해선 밝혀진 게 아직 없다. 30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출신 뷰티 사업가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SBS TV ‘런닝맨’ 등 김종국이 출연하는 예능마다 그의 결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