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백진희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9일 소셜미디어에 “가을이 오면 뭐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진희는 잔디밭 위에서 팔을 뻗고 있다.
그는 환하게 미소지었다.
백진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꽃받침을 했다.
그는 옆태를 자랑했다.
한편 백진희는 올해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 후 드라마 ‘기황후'(2013) ‘내 딸, 금사월'(2015)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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