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텐하흐 감독을 단 3경기 만에 경질했습니다. 컵대회 첫 경기에서는 승리했지만, 리그 개막전에서 호펜하임에 패배하고 브레멘전마저 무승부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죠. 지난 시즌 준우승팀답지 않은 초라한 출발에 구단은 조기 결단을 내렸고, 텐하흐는 역대 최소 경기 만에 해고된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과연 이 결정, 시즌이 끝나면 ‘옳은 선택’으로 남게 될까요? 레버쿠젠이 텐하흐 감독과 ‘헤어질 결심’한 이유,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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