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동원F&B가 다자녀 임직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자녀 2명 이상 출산 시 둘째 100만원, 셋째 이상부터 1000만원의 ‘다자녀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세자녀 가구 부양수당 등 다자녀를 둔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동원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점을 고려해 계단 사이 안전문, 모서리 보호대, 놀이터 바닥 안전고무재 마감 등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운영 중이다.
장난감과 교구 모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안전한 재료를 활용한 제품만 사용한다.
자녀 학자금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 시 입학축하금을 지급하며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퇴근을 독려하는 사내방송을 실시한다.
임직원이 개인 여가시간을 자녀와 함께할 수 있도록 ‘부모 직장견학’, ‘아빠와 쿠킹클래스’, ‘자녀 소통법 강좌’ 등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동원F&B는 “세자녀가구 부양수당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출산·육아기 부담을 완화해 근무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임직원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 및 확대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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