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는 휴대성과 세정력을 갖춘 휴대용 구강세정기 ‘콤팩트플로서’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현재 필립스 소닉케어 구강세정기 라인업 가운데 가장 작은 크기로, 손가방이나 파우치에 손쉽게 휴대할 수 있다. 본체와 물통은 슬라이드 방식으로 결합·분리돼 사용하지 않을 때 부피를 줄일 수 있고, 노즐은 본체 상단 주입구 안에 넣어 별도 케이스 없이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필립스 소닉케어 자체 임상실험 결과 콤팩트플로서는 분사 부위 플라그를 최대 99.9%까지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구성품인 치간 케어용 ‘스탠다드 노즐’과 잇몸 케어용 ‘컴포트 노즐’은 기존보다 얇게 설계돼 더 세밀하면서도 강한 물줄기를 구현한다. 노즐은 360° 회전이 가능해 어금니 뒤편처럼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도 세정할 수 있다.
사용 시에는 본체를 위로 밀어 물을 채우고 노즐을 장착하면 된다. 200㎖ 물통을 채우면 1분간 끊김 없이 세정할 수 있다. 세정 모드는 ‘펄스’, ‘클린’, ‘센서티브’ 3가지로 구성됐다.
필립스 소닉케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4일간 무선 사용이 가능해 장기간 외부 일정에서도 편리하다”며 “특히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분들, 그중에서도 교정 장치나 임플란트로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소닉케어 네이버 공식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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