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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덜 깼나?”…안경 다시 쓰고 확인한 복권, 1등 당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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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복권 1등 당첨 소식을 두 눈으로 확인하기까지 몇 번이나 복권을 들여다봤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98회차 1등 5억 원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대전 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A씨는 평소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구입해왔다고 한다.

이날도 출근길에 늘 들르던 단골 복권 판매점에 들러 스피또 복권 1만원어치를 구매했다.

복권은 다음 날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던 중 확인했다.

긁어본 복권에서 1등이 보이자 A씨는 깜짝 놀랐다. 그는 “‘내가 잠에서 덜 깼나?’ 싶어 안경을 다시 쓰고 몇 번이고 확인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A씨는 놀란 마음을 진정한 뒤 남편과 동생에게 당첨 소식을 전했다. 처음에는 모두 장난인 줄 알았지만, 복권 실물 사진을 본 뒤에야 사실임을 믿었다.

기쁜 소식을 가족들과 나눈 A씨는 “모두 함께 축하해줬다”라며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A씨는 “집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29_000330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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