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장우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선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이장우와 서울 용두동 맛집을 찾았다.
영상에서 최강창민은 이장우에게 결혼을 앞둔 소감을 물었고, 이장우는 “사실 아기가 갖고 싶어서 결혼하는 거다. 아이를 정말 많이 낳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을 앞두고 살을 빼야 되지 않냐’는 말에 “(여자친구가) 살 빼지 말라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 키가 174㎝인데 살을 빼서 내 얼굴이 작아지면 자기 얼굴이 너무 커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강창민은 “형을 마지막으로 본 게 3년 전 ‘레베카’ 공연”이라며 “그 역할이 수트 입고 섹시하고 멋진 거였다. 그때까진 섹시했는데 이만큼 불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다른 프로그램에 가면 보통 촬영을 어느 정도 찍냐고 물어보는데 여기는 얼마나 먹냐고 물어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는 오는 11월 23일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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