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보영이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그는 9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가방을 거꾸로 들고 있다.
그는 가방에서 물건이 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표현했다.
박보영은 밝게 미소 지었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한 전시회를 관람했다.
한편 박보영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한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1인 2역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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