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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며,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혐오를 조장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온라인 방송의 윤리적 경계’와 ‘인간 존엄성’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시청에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 분들은 시청을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비극, 그리고 그를 향한 조롱.
’91년생’ 유튜버 용찬우는 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을까요?
‘간고’는 단순한 사건 중계를 넘어, ‘심장병’이라는 비극적 사실 앞에서 한 인간이 왜 그런 발언을 하게 되었는지, 그 심리적 배경과 우리 사회가 마주한 온라인 방송의 윤리적 문제를 심층 분석합니다.
이것은 한 유튜버의 이야기가 아닌, ‘선’을 잃어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Timestamps.
00:00:00 용찬우 그동안 언급안한 이유
00:00:53 용찬우는 왜 대도서관의 사망을 조롱했나
00:02:08 ‘노이즈 마케팅’ 때문에 용찬우는 일부러 그런다?
00:02:58 용찬우가 대도서관에 긁힌 이유
00:05:36 용찬우를 이해하는 방법
00:07:03 대도서관 사망 원인
#용찬우 #대도서관 #사회비평 #온라인윤리 #인간존엄성 #선넘네 #불지옥피트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