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신예은이 트렌치 코트를 소화했다.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Emotional Legac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예은은 카메라를 들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긴생머리로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예은은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신예은은 오는 13일 방영하는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한다.
이는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우정과, 남자 재필을 둘러싼 두 사람의 첫사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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