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다가오는 대한 외국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외국인 전문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AI 직무교육 솔루션 ‘한글링(Hangling)’은 국내 대학 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차세대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방안으로 주목 받았다.
스텔업은 AI 기술 기반 외국인향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B2B 교육 콘텐츠 GX(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교육 기업들의 글로벌 사업 전환을 위한 B2B 솔루션 역시 국내외 각종 교육 기관들로부터 다양한 협업 제안을 받는 등 많은 관심을 끌어냈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 및 이민자들이 점차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교육 시장 역시 글로벌화가 필수적”이라며 “기업들의 효율적인 GX 작업을 위해 B2B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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