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추모했다.
그동안 신 회장은 연초와 명절에 신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며 참배해 왔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2020년 1월 9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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