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배우 안재현이 홀로 명절을 보낸다.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즐기는 추석 명절 풍경이 공개된다.
추억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안재현은 거실 바닥에 신문을 깔고 가스버너와 프라이팬, 식용유를 세팅한다. 시장에서 산 모둠전을 프라이팬에 부치고, 엄마 표 녹두전 만들기에 도전한다. 반죽 위에 얇게 썬 삼겹살을 토핑으로 올린 엄마 표 녹두전이 시선을 끈다.
또한 안재현은 안주와 한복을 맞춰 입고 추석 기념 셀카로 새로운 추억을 남긴다.
직접 부친 전과 막걸리로 추석 한 상을 차린 안재현은 이모에게도 안부 전화를 건다. “엄마 레시피가 생각나서”라며 어린 시절 추억 이야기를 나눈다. 안재현은 “(이모와 통화 후) 문득 외로움이 스치더라고요”라며 명절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바람을 고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즐기는 추석 명절 풍경이 공개된다.
추억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안재현은 거실 바닥에 신문을 깔고 가스버너와 프라이팬, 식용유를 세팅한다. 시장에서 산 모둠전을 프라이팬에 부치고, 엄마 표 녹두전 만들기에 도전한다. 반죽 위에 얇게 썬 삼겹살을 토핑으로 올린 엄마 표 녹두전이 시선을 끈다.
또한 안재현은 안주와 한복을 맞춰 입고 추석 기념 셀카로 새로운 추억을 남긴다.
직접 부친 전과 막걸리로 추석 한 상을 차린 안재현은 이모에게도 안부 전화를 건다. “엄마 레시피가 생각나서”라며 어린 시절 추억 이야기를 나눈다. 안재현은 “(이모와 통화 후) 문득 외로움이 스치더라고요”라며 명절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바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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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20_000289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