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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니 어른스러워”…이수근, 아들 친구에게 들은 소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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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인 아이돌 ‘아크’와 ‘아는 형님들’이 세대 대통합을 이룬다.

5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엔 아크가 출연해 형님들과 세대를 대통합하는 ‘올드X뉴 스쿨 퀴즈쇼’를 펼친다.

특히 이날 이수근 아들 이태준의 실제 친구들이 등장한다. 아크의 멤버 도하와 지빈은 태준과 같은 반 친구이자 이수근의 집까지 놀러 갔던 사이라고 밝힌다. 이어서 도하는 “TV에서만 보던 이수근을 집에서 보니 어른스러웠다”라며 엉뚱한 후기를 전한다.

한편, 2005년생 아크 현민은 나이를 의심하게 하는 애장품을 가져온다. 현민이 초등학생 때 직접 구매했다는 개인 소장품을 본 이상민은 깜짝 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현민과 포옹을 나눈다.

제작진은 “과연 이상민을 감동시킨 애장품의 정체가 무엇일지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05_000290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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