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 시위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UN에서는 1975년 여성의 날을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한국은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재단도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하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는 ‘여성에게 자유와 해방을’이라는 117년 전의 주제를 재해석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기획됐다. 3월 6일(목), 7일(금), 13일(목) 총 3일에 걸쳐 진행되며, 토크쇼와 팝페라 공연으로 구성된 메인 행사와 여성 건강 특강 및 힐링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사전·사후 행사가 주 내용이다.
메인 행사인 ‘퇴근길 음악×토크 콘서트’는 3월 7일(금) 저녁 7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팬텀싱어 시즌1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팝페라팀 ‘듀에토’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전 러쉬코리아 부사장인 한젬마 서울시 명예시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서울여성의 새로운 길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에서는 ‘일상의 안전, 돌봄, 일자리, 출생’ 등 여성 정책 분야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여성 정책 관련 이슈를 발굴·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토크쇼의 패널로는 박정숙 대표이사와 한젬마 명예시장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생각 등을 나누고 정책 개선 방향이나 여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더 많은 여성과 시민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 장벽도 낮춘다.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가 있는 양육자도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형 키즈카페를 별도로 운영해 어린이 돌봄을 지원할 예정이다.
메인 행사 전후로는 여성의 몸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인 ‘여성건강×힐링데이’가 진행된다. 한국 여성의 대표적 마음의 아픔인 울화, 화병(火病), 우울에 대해 한의학적 측면에서 알아보는 시간과 유방 건강 상식 및 유방암 예방을 위한 건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6일(목) 진행되는 ‘여성건강×힐링데이’ 1차에서는 여성들이 겪고 있는 우울과 화병(火病) 등을 한의학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일상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 셀프 지압법 등 스트레스 관리법을 안내한다.
3월 13일(목) ‘여성건강×힐링데이’ 2차에서는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협력해 유방 건강 상식과 유방암 자가 검진법 등을 시민에게 안내하는 건강 특강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힐링 캘리그래피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지난 여성의 건강권 증진을 목표로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사 세부 사항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계각층의 여성 대표들과 안전, 돌봄, 일자리, 출생 정책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들을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 방향을 보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과 서울 시민 등 많은 분들이 여성의 날을 함께 즐기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소개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을 위한 일·돌봄·안전 지원 플랫폼으로서 양성평등 행복도시 서울을 실현하겠다는 기관의 미션과 비전 아래 저출생대응사업, 돌봄사업, 양성평등사업 등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위한 보육 환경과 서울시민의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여성·가족 안전 소통 공간인 ‘서울여성플라자’와 양육자의 일·돌봄 지원 공간인 ‘서울가족플라자’도 운영 중이다. 재단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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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6542&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