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쏟아지는 인기영상 모아보기 🔥

고말숙, 금발+단발 파격 셀카 공개…’타투까지’ 47

AD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유튜버 고말숙(30·본명 장인서)이 금발+단발의 낯선 분위기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고말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웨이브가 들어간 밝은 금발 컬러의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고말숙의 모습이 담겼다. 기존의 검은 장발 머리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고말숙은 이날 검정색 민소매 상의를 착용하고 왼쪽 팔에는 뱀 모양의 타투를 드러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고말숙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2010)’, ‘완득이(2011)’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등에서 인터넷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1_0003325578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