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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성형 의혹에 발끈 “원래 인위적인 얼굴…다시 고친 곳 없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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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후보자 광희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광희에게 “왠지 모르게 인위적으로 바뀐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광희는 “원래 인위적이었다. 우리 거의 1년 만에 만났는데 첫 인사가 인위적이냐”며 발끈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예전에는 자연스러움이 있었다”며 광희를 놀렸고, 하하도 “조립한 것 같은 느낌이다. 코부터 턱까지 다시 한 거냐”고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광희는 “이미 얼굴은 조립돼 있다. 원래 똑같다”며 “자꾸 성형 논란 있는데 하나도 다시 고친 거 없다. 여전히 똑같다”고 해명했다.

유재석이 “논란이 있었냐”고 묻자 광희는 “논란이 있었다. 잘생겨졌다고”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의 끈질긴 해명에 하하는 “SNS에 잘생긴 거 많이 올리더라”며 인정했고, 유재석 역시 “매니저님이 해외 여행 가면 사진 찍어주느라 힘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광희는 “거의 1TB(테라바이트) 찍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8_000336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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