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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정책·자산효과 고려하면 올해 2% 충분히 달성 가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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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 목표에 대해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정책 효과와 최근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자산효과를 감안했을 때 2% 성장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9일 오후 KBS 뉴스7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성장률을 1.8%로 보고 있는데 정부의 전망치가 0.2%포인트(p) 더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한은과 KDI는 지난해 11월 전망치를 내놨는데, 11월 이후 반도체가 굉장히 호황을 이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관련해 “한국 경제의 돌파구는 인공지능(AI), 녹색전환(GX), 반도체·바이오·방산 등 국가전략산업 등이 있을 것이다.

석유화학·철강 같은 경우 제조 공정을 AI에 접목해서 고도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경제가 세계 1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컬 AI 세계 1위’ 목표에 대해서는 “LLM(거대언어모델)은 미국과 중국이 굉장히 앞서 있다. AI를 활용한 가전, 로봇, 조선, 자동차 등 피지컬 AI 분야는 한국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은 AI 시대에 가장 핵심인 HBM을 생산한다. 2차전지도 우리가 생산한다. 충분히 (세계1위가) 가능하고, AI 시대에는 잠재성장률을 반드시 반등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성장펀드가 국민연금이나 한국투자공사(KIC)와 투자가 겹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는 “국민연금은 국민들의 연금을 위한 자산이기 때문에 굉장히 소극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KIC는 외환보유고를 해외에서만 운용한다”며 “국민성장펀드는 우리가 초혁신경제와 국가전략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는데에 투자해 우리 국민이 먼저 벌도록 하자는 차원인 만큼 자산 운용에 있어서는 분명히 차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국민들이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할 경우 세제혜택과 관련해서는 “국민성장편드에서 30조원을 투자하는 데 그 중 6000억원을 국민에게 투자를 받는다”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해드리고, 그 뿐 아니라 이자가 발생하면 저율 분리과세 하기 때문에 투자를 하시면 수익이 괜찮을거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09_00034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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