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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날 ‘별이와 무지개다리’ 무대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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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이 5월5일 어린이날 어린이 국악뮤지컬 ‘별이와 무지개다리’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3월 초연한 ‘별이와 무지개다리’는 강아지별 ‘꾸슈랄라’에서 지구로 향하는 강아지들의 여정을 담은 판타지 이야기다. 어린이 ‘지율이’와 반려견 ‘별이’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사랑과 책임의 의미를 전한다.

원작 ‘별이와 무지개다리’, ‘별이와 지구별'(로하이후북스 한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됐고, 국악과 창작 안무, 영상미술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재구성됐다.

연출과 각색은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의 김세희 단원이 맡았다.

국립민속국악원 단원들이 이번 공연 주요 배역으로 출연해 극을 이끈다.

관람은 36개월 이상부터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7_0003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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