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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옥자연과 핑크빛 기류 “설레가지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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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MBC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김대호가 배우 옥자연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27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와 옥자연 그리고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저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대호는 옥자연과 함께 주방에서 음식을 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엠티를 한 번도 가본적 없다고 밝히며 옥자현과 나란히 서자 “설레가지고”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힌다.

또한 김대호는 자연스럽게 옥자연에게 말을 놓는가 하면, 혼자 몰래 미소를 짓기도 한다.

코드쿤스트는 밖에서 홀로 숯불을 피우다 둘의 웃음소리에 주방을 염탐하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코드쿤스트가 어떤 장면을 목격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아나운서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최종 3인으로 선발됐다. 이후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올해 2월 프리랜서로 전향해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26_000322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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