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7일(현지 시간)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 35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 대비 132.23포인트(0.27%) 상승한 4만9594.3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47포인트(0.01%) 오른 6945.29에 거래 중이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98포인트(0.10%) 하락한 2만3524.19를 기록했다.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에선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이 5만7000건 늘어 11월(6만4000건)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실업률은 4.5%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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