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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립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시청작은도서관’ 확대 시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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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북구립도서관은 대구시청작은도서관을 포함한 ‘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지역 내 다른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책을 검색한 뒤 수령을 희망하는 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참여 도서관이 11곳으로 늘어났다.

도서관은 ▲북구립도서관 4곳(구수산, 대현, 태전, 서변숲) ▲작은도서관 7곳(북구영어, 침산1동, 서변동, 노원행복, 한강공원부키, 시청작은도서관(신규) 등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청작은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공백이 해소됨에 따라 보다 원활한 자료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13_000324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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