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인터뷰에서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호주 오픈과 파이널을 준비할 것"이라며, 올해 1승만 더하면 개인 최다승이고, 2승을 더하면 남자 선수 모모타 켄토의 단일 시즌 최다 11회 우승 기록과 나란히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욕심은 내려놓고 다치지 않고 경기를 잘 마무리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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