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쏟아지는 인기영상 모아보기 🔥

데프콘, ‘나솔’ 솔로男 선택에 “이게 무슨 짓이지?” 22

AD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나는 솔로(SOLO)’ 26기에서 반전 있는 데이트가 펼쳐진다.

4일 10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솔로’에서는 심야 데이트에 이어 새로운 데이트 선택으로 요동치는 솔로나라 26번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26기는 심야 데이트로 솔로녀들의 마음을 확인한 데 이어, 이날 방송에선 솔로남들이 선택하는 데이트 매칭에 돌입한다.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한 솔로남의 선택을 지켜보던 중 어안이 벙벙한 결과가 펼쳐지자 단체로 토끼 눈을 뜬다.

송해나는 “어? 뭐야?”라고 깜짝 놀라 인상을 찌푸리고, 데프콘은 “이게 무슨 짓이지? 왜 그리로 가?”라며 놀란다.

다른 솔로 남녀들 역시, 이 솔로남의 선택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한 출연자는 “오래 살고 봐야겠네”라고 당황스러워하고, 해당 솔로남에게 선택을 솔로녀는 “내가 좋아서 온 게 맞나?”라며 의문에 빠진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남은 “지금 이 시점에 데이트 신청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라고 심란한 속내를 드러낸다.

한 솔로녀는 “본인도 겪었으면 한번은 복수할 것 같았다”며 자신에 대한 ‘눈눈이이'(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결과를 미리 예측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04_0003201271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