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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길리’, 김길리 람보르기니 타고 집으로! [뉴시스Pi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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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김근수 권창회 문준호 인턴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이자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길리(22·성남시청) 선수가 특별한 의전을 제공받아 눈길을 끈다.

24일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김길리 선수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

김 선수가 제공받는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다. 우루스는 2017년 출시 이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지난해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주력 기종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약 3억27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우루스는 최고 시속 312㎞,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 시간이 3.4초에 불과한 경이로운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지난 21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마지막 세 바퀴를 남기고 슈퍼카를 연상케 하는 폭발적 가속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김 선수의 활약상을 연상시킨다.

이번 의전은 김 선수와 람보르기니의 남다른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 선수는 지난해 3월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도 초청받는 등 브랜드와의 접점을 이어왔다. 당시 그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의 인연이 이렇게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며 “람보르기니의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luesoda@newsis.com, ks@newsis.com, kch0523@newsis.com, mjh30279@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4_00035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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