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욕하면 지옥 끝까지 쫓아간다." 그렇게 가족애를 강조하던 흑자헬스.
그런데 정작 본인의 팬덤 ‘흑수반’이 용찬우의 아버지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입에 담지 못할 조롱을 퍼부을 때.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하지 마세요"라는 진심 어린 만류 대신, 오히려 그 상황을 콘텐츠로 소비하며 방관했습니다.
괴물을 잡으려다 괴물의 리더가 되어버린 상황. 도가 지나친 팬덤 문화를 묵인한 그의 ‘위험한 침묵’을 고발합니다.
※ 본 영상은 건전한 비판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잘못된 팬덤 문화와 이를 방관하는 태도를 비판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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