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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아리랑’,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아…독립된 개체 일곱 멤버 믿어달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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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과 월드투어 ‘아리랑’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면서도, 본질은 잃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 리더 RM(김남준)은 11일 오후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새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공연 두 번째 날에 “최근 저희가 ‘변화’라는 화두로 노래도 내고, 많은 변화를 이야기하며 여러분께 저희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RM은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일곱 명이 이 일을 계속 함께 하기로 했다는 점, 그리고 여러분을 향한 저희의 진심”이라면서 “이곳을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단 한 순간도 가볍거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언제나 겸허한 마음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막내 정국을 처음 봤을 때 그가 15살이었는데 지금 30살이 됐고 맏형 진은 당시 20살이었는데 어느덧 35살이라면서 이제 자신들은 다 서른이 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독립된 개체로서 우리가 15년 동안 함께 일해오며 내린 결정들은, 결국 저희가 이 일을 정말 오래, 그리고 함께 잘 해나가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니 저희를 조금 더 믿어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저희의 변화를 지켜봐 주시며 앞으로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만 믿어주세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에서 방탄소년단이 5집 ‘아리랑’ 콘셉트를 두고 소속사 빅히트뮤직,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함께 고뇌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팬덤 아미들도 이 앨범의 방향성에 대해 같이 고민해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빛나는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훌리건’과 ‘에일리언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9일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1_000358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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