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태인호(45·박상연)가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 박종태씨는 24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40분이다.
배우 박해준은 숙부상이다. 태인호와 박해준은 사촌이며, 고인은 박해준의 작은아버지다.
태인호는 지난해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흘’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태인호(45·박상연)가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 박종태씨는 24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40분이다.
배우 박해준은 숙부상이다. 태인호와 박해준은 사촌이며, 고인은 박해준의 작은아버지다.
태인호는 지난해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흘’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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