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프로축구 리그에서 푸스카스상 후보에 오를 만한 원더골이 터졌습니다. 지난 6일 열린 QNK광남과 V리그1 17라운드에서 베트남 비엣텔FC 소속인 응우옌 후 탕이 약 50m 거리에서 왼발 장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만약 응우옌 후 탕이 푸스카스상을 거머쥔다면, 2016년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말레이시아), 2020년 손흥민(토트넘) 이후 세 번째로 이 상을 받는 아시아 선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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