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수들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를 안방인 전주를 떠나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전주 월드컵경기장 잔디가 아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불합격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역대 가장 빠른 개막 일정으로 꽁꽁 언 잔디에서 넘어져 다치거나, 뿌리를 내리지 못해 푹푹 파이는 잔디에서 발목이 돌아가는 선수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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