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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JTBC와 분쟁 속 시즌2 강행…직관 일정 공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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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불꽃야구’가 JTBC와의 저작권 분쟁 속에서 시즌2로 돌아온다.

‘불꽃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1은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즌2 직관 일정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봄입니다, 시즌 첫 직관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첫 직관을 예고했다. 개막 첫 직관 상대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4번의 우승을 거머쥔 연천 미라클이다.

JTBC와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인 ‘불꽃야구’가 시즌2 방송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JTBC는 ‘불꽃야구’의 새 시즌을 공개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JTBC는 “가처분 결정 이후에도 연속 회차를 공개하는 등 법을 잠탈한 행위에 대해서는 본안 소송에서 엄정한 법적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지난해 12월 법원은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공개된 회차를 포함해 ‘불꽃야구’ 명칭이나 ‘불꽃파이터’ 선수단이 등장하는 영상물의 제작·유통이 모두 불가능해졌다.

당시 스튜디오C1은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시즌2 강행 의사를 밝혔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꾸려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2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시즌3까지 이어왔으며, 장시원 PD가 이끄는 스튜디오 C1이 제작하고, JTBC가 편성 및 방영했다.

그러나 지난해 초 양사는 ‘최강야구’ 제작비와 저작재산권 등을 두고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스튜디오 C1은 ‘최강야구’ 출연진이 그대로 출연하는 ‘불꽃야구’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선보였다. 양측은 저작권 침해 여부를 두고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1_00035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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