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는 신뢰도 높은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답변 엔진 서비스로 미국에서 2022년 창업 이후 짧은 시간 내에 데카콘으로 성장한 스타트업이다. 퍼플렉시티는 전 세계에서 매주 1억 개가 넘는 질문을 처리할 만큼 탄탄한 사용자 기반을 갖고 있다.
퍼플렉시티의 준 모리타 아시아 대표는 “AI가 마치 커피처럼,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기고 활용하는 기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카페를 열었다”고 말했다.
카페 ‘큐리어스’에서는 퍼플렉시티 프로 제품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다. 재생되는 음악도 AI를 활용한다. 퍼플렉시티 유료 회원들은 카페의 제조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카페 큐리어스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유료 플랜에 가입하는 경우 첫 달 요금은 무료다.
빈브라더스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컨설팅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온 국내 대표 스페셜티 커피 기업이다. 이번 퍼플렉시티의 ‘카페 큐리어스’의 바 설계와 커피 교육, 운영 매뉴얼 세팅에 힘을 보탰다. 빈브라더스는 카페 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는 기업 혹은 개인들을 대상으로 수십여 차례의 컨설팅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으며, e-스포츠 구단 T1,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소속사 ‘파이플랜즈’ 등과 협업한 바 있다.
에이블커피그룹 소개
에이블커피그룹은 2009년에 설립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빈브라더스를 운영하는 커피 회사로, 현재 생두 소싱, 로스팅 매장 운영 및 원두 유통 전 밸류 체인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말레이시아에 직접 진출해 현재 직영 매장 4개와 온라인, 도매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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