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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쓴 성경의 감동…부활절 맞아 성경필사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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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부활절을 맞아 성경을 손으로 쓴 기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CBS는 오는 4월 6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성경필사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모 세대가 기록한 신앙 유산을 다음 세대로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필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일상 속 신앙 실천, 예술 작품으로 확장된 필사, 고난 속에서의 치유 경험,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믿음의 유산까지 다양하게 조명한다

노트뿐만 아니라 12폭 병풍, 조각, 서예 등 다양한 필사 작품들이 전시된다.

필사자들의 삶과 간증이 담긴 자료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길이 25m에 달하는 두루마리 성경, 나무에 새긴 필사 작품, 대형 화선지 작품 등 이색적인 전시물도 주목할 만하다.

히브리어와 영어 등 외국어로 작성된 필사본도 볼 수 있다.

소망교도소 수용자들의 필사 작품과 어린이 공동 필사, 교회 공동체가 함께 완성한 성경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관람객이 직접 한 줄씩 성경을 이어 쓰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개관식은 4월 6일 CBS 공개홀에서 열린다. CBS 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축하 행사로는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이 음악에 맞춰 ‘수묵 크로키’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6_000356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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