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30대 맞아?…생일 앞두고 20대 미모 4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신세경(35)이 생일을 앞두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세경은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이다. 그녀의 생일은 오는 29일이다.

신세경은 하늘색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정히 묶은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그녀 특유의 청순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신세경은 차기작으로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이 영화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이다.

신세경은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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