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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첫 출근에 정영림 ‘일일 매니저’…본격 내조 돌입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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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심현섭이 첫 출근을 한다.

그는 1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프로그램 MC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내 정영림은 심현섭을 출근 장소까지 데려다준다.

그가 “고생했어요 ‘심 스타’님”이라고 하자 심현섭은 부끄러워한다.

심현섭은 “진짜 매니저 같다”며 “원래 내가 (짐을) 들어주는 게 맞지 않냐”고 한다. 정영림은 “매니저는 처음 해봐서 너무 떨린다”고 말한다.

심현섭은 “오늘 녹화하고 끝날 수도 있다. 안 부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정영림은 방송국 경비원에 “저희 오빠 오늘 첫 출근인데 잘 부탁드린다”며 선물을 전한다.

심현섭은 “이러다가 소속사에서 (매니저로) 섭외 오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5_000332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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