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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란계·청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총 46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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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충남 아산의 산란계 농장과 청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지난해 10월 첫 발생 후 45·46번째 확진이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일 충남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6만8000여 마리)과 충북 청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1만3000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닭(산란계), 오리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 내 가금농장(아산 40호, 청주 29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 주간’으로 지정해 농장·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해 일제히 소독을 실시한다.

중수본은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전국 가금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에서는 사람 및 차량의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AI 전파 위험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농장, 시설, 차량 등의 내외부를 꼼꼼히 세척·소독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돼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5_000312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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