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수수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1일 소셜미디어에 “잘 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사과를 먹고 있다.
그는 민낯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거울 셀카를 찍었다.
그는 파란색 원피스를 소화했다.
한편 아이유는 내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달 10일 앨범 ‘바이, 썸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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