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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국민 여동생의 파격 노출…’시크+섹시’ 가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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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과감한 변신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10일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소희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안소희는 목선이 깊게 파인 검은 가죽 소재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시크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윙크와 함께 컵을 입에 물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연스러운 자세와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안소희는 아련한 눈빛으로 청순함을 뽐내기도 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고 멋있다. 매력이 어쩜 끝이 없다” “노란색 드레스와 검은 가죽 드레스가 둘 다 어울린다. 최고다” “미모 진짜 극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안소희는 영화·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공승연, 이연희와 함께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 올라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소희는 극 중 모니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축구에 빠진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후 남은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1_00031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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