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벨기에의 앨리움과 협력해 유럽 내 사업 다면화 추진 4

2004년에 이사 라파엘 아부(Raphaël Abou)가 설립한 앨리움은 중형(mid-cap) 기업을 위한 종합 금융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으며, 매도 측 거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는 데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인수합병, 사모, IPO 자문, 기업 벤처, 주주 구조조정, 재무 분석 및 계획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라파엘은 “10년간 수백 개의 기업이 성공적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고, 우리 지역의 투자 펀드들과 훌륭한 관계를 발전시켰다”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최고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재무 자문에 앨리움의 종합적 접근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사츠(Mark L. Vorsatz)는 “우리가 글로벌 M&A 역량을 계속 확장하는 동안 라파엘과 그의 파트너 마르탱 델레핀(Martin Delépine), 그들의 팀은 기존 고객 관계에 귀중한 전문성과 새로운 차원을 더해줄 것이다. 앨리움이 제공하는 경험은 벨기에와 유럽 전역의 M&A 환경을 탐색하는 고객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가치 평가 전문가로 구성되고, 법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독립 회원사의 국제 협회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8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5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