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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렌 그룹, 카린 페이소토를 최고인사책임자로 승진 임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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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버뮤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에버렌 그룹(Everen Group)이 2025년 4월 1일부로 카린 페이소토(Karyn Peixoto)를 버뮤다 지사 수석부사장 겸 최고인사관리자(Chief Human Resources Officer)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12월 인사 및 관리 담당 부사장으로 에버렌 그룹에 합류한 이후 카린은 그룹의 인사 전략을 수립하고 강력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며 최고의 인재를 유치, 개발, 유지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페이소토는 경영진 리더십 팀의 일원으로 확대된 역할을 수행하면서 계속해서 회사의 HR 부서를 이끌게 된다. 인사 전략을 그룹의 비즈니스 목표에 맞추고, 경영진 리더십 팀과 협력하여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개발 및 제공하고, 직원 참여를 촉진하며, 높은 성과를 내는 직장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에버렌 그룹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포스키(Robert Foskey)는 이번 승진에 대해 “카린의 승진은 그녀의 리더십과 그룹에 대한 상당한 공헌을 인정받은 당연한 결과이며, 그 덕분에 우리 회사는 에너지 보험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카린의 풍부한 경험과 올바른 판단력, 리더십 스킬은 에버렌 그룹에 강력한 팀을 구축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녀는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전략적 사고방식과 엄청난 에너지를 활용하고, 직원들을 위한 긍정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버렌 그룹 소개:

에버렌 그룹(Everen Group)은 버뮤다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에너지 보험사 그룹으로, 상호 보완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두 개의 별도 운영사인 에버렌(Everen)과 에버렌 스페셜티(Everen Specialty)로 구성된다. 에버렌은 50년 넘게 운영돼온 세계 최대의 에너지 보험 상호회사로, 회원 주주가 소유한 순수 뮤추얼(pure mutual) 형태로 운영된다. 제3자 자본 없이 자체 대차대조표로 100% 언더라이팅을 지원하며, 사고당 최대 4억5000만달러의 보상 한도를 제공한다. 에버렌 스페셜티는 업계 소유의 상업 (재)보험사로, 회원과 비회원을 대상으로 손해보험 및 재보험을 제공한다. 에버렌 스페셜티는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보험 대리점 OSL 인슈어런스 서비스(OSL Insurance Services, OISI)를 통해 미국 내 잉여 라인 보험사업을 운영하는 자회사 OCIL 스페셜티(OCIL Specialty, Ltd, OSL)도 보유하고 있다.

에버렌 그룹 웹사이트: www.everengroup.b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331475520/en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8569&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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