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9일 주말 나스닥 강세에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서버 등 주력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선행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21.70 포인트, 1.96% 올라간 3만2404.62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3만1956.21로 시작한 지수는 3만2666.04까지 치솟았다가 숨을 고르고서 거래를 끝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8865.97로 576.38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2.25%, 석유화학주 1.99%, 변동이 심한 제지주 0.79%, 방직주 0.62%, 금융주 1.10%, 건설주 0.15% 올랐다.
하지만 식품주는 0.74%, 시멘트·요업주 170%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92개가 오르고 398개는 내렸으며 102개는 보합이다.
구마모토 공장에서 이사회를 진행 중인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1.97%, 롄화전자(UMC) 0.81%,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63%, 타이다 전자 1.72%,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7.02%,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1.61%, 신싱 2,21%, 징위안 전자 2.82%, 촹이 2.95%, 왕시 3.93%, 난야과기 3.98%, 췬롄 1.58%, 화청 3.85%, 징차이 과기 4.21%, 잉웨이 4.66%, 징숴 5.15%, 스신-KY 5.46%, 광바오 과기 5.47%, 젠처 5.89%, 난야 6.12%, 화싱광전 6.28%, 즈마오 6.51%, 신화 6.74%, 진샹전자 6.98%, 솽훙 7.28%, 르웨광 7.39%, 언마오 7.74%, 량웨이 8.43%, 광성 9.14%, 즈방 9.66%, 다량 9.83%, 난뎬 9.89%, 전자부품주 궈쥐 0.60%, 대만 국제조선 3.90%, 룽더조선 2.21%, 대만 플라스틱 1.97%, 허타이차 1.15%, 철강주 다청강 1.89%, 디이구리 1.77%, 궈징화학 2.17%, 안타이 은행 1.15%, 퉁이증권 2.11%, 췬이증권 3.41%, 푸방금융 1.52%, 궈타이 금융 1.98%, 타이신 신광금융 1.93%, 위안다 금융 2.93%, 융펑금융 1.69%, 카이지 금융 3.01% 뛰었다.
치위안다 다우존스 백은(期元大道瓊白銀), 판취안(汎銓), 타이화(台化), 가오리(高力), 화방전자는 급등했다.
반면 췬촹광전은 3.21%, 유다광전 1.32%, 치치 1.14%, 웨이잉 0.41%, 화숴 0.98%, 친청 4.71%, 환위-KY 1.90%, 즈성 1.83%, 촨후 1.52%, 젠뎬 1.24%, 한탕 0.99%, 궈숴 2.38%, 시리-KY 2.57%, 캉페이 4.68%, 훙관전자 5.35%, 자오허 5.67%, 다넝 6.74%, 해운주 창룽 0.53%, 완하이 0.14%, 위룽차 0.49%, 통신주 중화전신 0.75%, 철강주 중국강철 0.25%, 스지강 1.20%, 아세아 시멘트 0.42%, 건설주 싼디개발 0.16%, 중화화학 0.49%, 타이완 유리 6.41%, 커닝웨이 6.20%, 식품주 퉁이 1.35%, 위산금융 0.88%, 디이금융 0.51% 떨어졌다.
아오이싸이보-KY촹((奧義賽博-KY創), 언더(恩德), 웨이리양-촹(威力暘-創), 스뤼터(寶綠特)-KY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6308억8000만 대만달러(약 29조2480억원)를 기록했다. 췬촹광전, 유다광전, 리지전자, 야오화(燿華), 화방전자의 거래가 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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