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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UMC, 내년 싱가포르서 22나노 반도체 양산…”50억$ 투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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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2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롄화전자(聯華電子 UMC)는 1단계로 최대 50억 달러(약 7조3100억원)를 투입해 싱가포르에서 내년부터 반도체 양산에 들어간다고 거형망(鉅亨網)과 이재망(理財網) 등이 2일 보도했다.

매체는 UMC 발표를 인용해 전날 싱가포르에서 가동식을 가진 신공장이 회로선폭 22~28나노미터(nm) 반도체를 시험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UMC는 기존공장 옆에 건설한 신공장은 2단계로 나눠 투자를 하며 1단계 투자에만 50억 달러를 들였고 월간 생산능력이 3만장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UMC는 신공장이 싱가포르에서 최고 첨단 반도체 공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시험생산을 거쳐 2026년 양산에 돌입하는 신공장은 디스플레이와 통신, 사물 인터넷(IoT), 차량, 인공지능(AI)용 반도체를 만든다.

UMC는 앞으로 수년간 700명에 달하는 첨단기술 인력을 고용한다며 신공장이 본격적으로 양산을 개시하면 싱가포르(Fab 12i 공장)에서 반도체 총 생산능력이 연 100만장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애초 신공장은 2024년 양산을 목표로 했지만 주고객사가 주문을 조정하면서 늦춰졌다고 한다.

UMC 젠산제(簡山傑) 사장은 “신공장이 장래 반도체 수요를 충족하는 능력을 제고한다”며 “싱가포르가 가진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공급망의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만과 싱가포르 외에 중국과 일본에도 생산거점을 두고 있는 UMC는 미국에서 회로선폭 12나노미터 반도체 생산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2_000312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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