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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2월 대미 수출 9.7%↑…11개월 만에 증가 전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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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18일 2월 대미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7% 늘어난 304억5057만 달러(약 45조7185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신화망과 신랑망 등에 따르면 해관총서는 이날 내놓은 달러 기준 무역통계(확정치)를 통해 2월 대미 수출이 그간 감소세에서 11개월 만에 이같이 증가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일부 완화와 함께 지난해 동월 수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지난 10일 공개한 속보치에서는 1~2월 대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역을 보면 1월 대미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23% 줄어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하지만 2월 들어 증가로 역전하면서 전체 흐름에 변화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로 전환한 건 미중 양국이 100%를 넘는 고율관세를 서로 부과하기 이전인 2025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미국은 2025년 11월 대중 추가관세 일부를 인하했으며 그 효과가 점차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25년 2월 처음으로 대중 추가관세를 시행하면서 당시 대미 수출이 크게 줄어든 점도 올해 2월 증가율을 끌어올린 요인이다.

한편 중국과 대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에 2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22.5% 급증했다.

1월에는 0.3% 감소했지만 한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국은 올해 1월부터 군사와 민간에 모두 활용될 수 있는 이른바 ‘5057’ 품목과 관련해 대일 수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8_000355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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