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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생애 첫 복싱경기에 “잠 못자고 손 덜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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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금새록이 복싱 경기 중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 굳어버린다.

19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에선 출연진 유이·금새록·박주현·설인아가 복싱 결승전을 치른다.

설인아는 첫 주자로 코치와 몸을 풀며 경기를 준비한다.

그는 “할 수 있다. 재가 돼서 나오자”라고 말하며 링 위에 오른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이 벌어져 유이는 차마 쳐다보지 못한 채 고개를 떨구고, 박주현은 애써 눈물을 참는 등 모습을 보인다.

또 박주현은 경기 전 상대 기선 제압을 위해 비장의 무기인 아이라인으로 강렬함을 더한다.

그는 상대 선수가 복싱 경력 4년임에도 불구하고 밀리지 않겠다는 기세를 내세운다.

유이는 상대가 계체량 실격을 하며 부전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한다. 이에 그는 잠을 제대로 못 자고, 핸드랩을 감으면서 손을 떨만큼 긴장감을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9_000333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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