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신세계까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지인에게 일상의 여유를 선물할 수 있는 까사미아의 감각적인 기프트 아이템 23종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하루의 피로를 부드럽게 풀어줄 침구·욕실용품부터 티타임 또는 가족과의 식사 자리에 분위기를 더해줄 테이블웨어까지 까사미아 인기 리빙 소품류를 오는 21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침구류는 최대 20% 할인한다. 수면 자세를 고려해 다양한 쿠션감으로 설계한 ‘슬립마스터 기능성 5분할 베개’를 커버와 함께 세트로 판매하고, 100% 천연 양모로 보온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브루노 60수 고밀도 양모 패드(SS/Q/K)’도 할인한다.
테이블 웨어 중 주석 소재로 디테일을 더해 클래식한 멋과 빈티지한 매력을 뽐내는 ‘끌레르’ 시리즈와 조개껍데기를 형상화한 음각 디자인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헤리티지’ 시리즈 역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매트나 수저세트 등 테이블웨어와 주물냄비, 밀폐용기와 같은 주방용품을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다양한 욕실 용품도 최대 25% 할인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물할 수 있도록 힐링을 위한 리빙 제품들을 맞춤형 선물 포장 서비스와 함께 준비했다”며 “까사미아가 엄선한 아이템들로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센스 있게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소품 외에도 까사미아와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 다양한 가구들을 가정의 달 기념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내달 8일까지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를 포함한 소파류부터 인기 식탁, 친환경 매트리스 등 최대 15%까지 할인한다. 세트 구매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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