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쏟아지는 인기영상 모아보기 🔥

“조선시대에 노벨상 있었다면, ○○○이 수상” 19

A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천재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9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역사 이야기꾼들’에서는 ‘천재의 비밀’을 주제로, 시대를 뒤흔든 천재들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방송인 썬킴은 ‘신의 손을 빌린 예술 천재’를 소개하며 희대의 걸작들을 확장 현실 기술인 XR과 초대형 LED로 선보였다.

마치 박물관에 와있는 듯한 초현실적인 강연에 청중들의 탄성이 이어졌다는 후문. 또한, 썬킴은 ‘야사 전문가’ 답게 작품 곳곳 숨은 비밀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윤 박사는 인류 최초 달 착륙을 이끈 아폴로 11호 발사의 순간을 XR로 생생하게 재현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장면에 스튜디오는 역사 속 그날로 순간 이동한 듯한 전율에 휩싸인다.

최태성 역사 강사는 ‘조선시대의 천재’를 소개하며 그의 발명이 오늘날까지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을 밝힌다.

또 “조선시대에 노벨상이 있었다면 틀림없이 이 인물이 수상했을 것”이라고 강력 주장한다.

‘조선시대의 천재’라 소개한 인물의 충격적인 비밀도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09_0003357244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