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꿈의 드림카가 황철순 선수에게는 ‘가장 비싼 족쇄’입니다.
비시즌 체중 134kg. 광배근에 걸리고, 허벅지에 끼이고. 차 문을 여는 순간 펼쳐지는 필사의 탈출 쇼!
"아니, 차가 작은 거야 형이 큰 거야?"
슈퍼카를 순식간에 장난감 차로 만들어버리는 코리안 몬스터의 압도적 피지컬을 감상하십시오.
(주의: 문짝 뜯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 본 영상은 거대한 체격을 가진 보디빌더의 일상 속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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