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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곡가’ 멘델스존, ‘음악의 아버지’ 바흐를 만나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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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천재 작곡가’ 멘델스존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공연기획사 스톰프뮤직은 공연 ‘멘델스존, 바흐를 만나다’를 오는 4월 12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멘델스존이 바흐를 부활시킨 ‘마태수난곡’부터 바흐의 ‘칸타타’, 멘델스존의 ‘봄 노래’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구성됐다.

그랑프리 아니마토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정한빈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박건우 등 아티스트 4명이 참여한다.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이 해설을 맡아 멘델스존과 바흐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19_000303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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