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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부터 혈당 관리까지”…식품업계 새해 키워드는 ‘건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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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나선 소비자 기호에 맞춰 식품업계가 잇따라 건강을 강조한 식품들을 선보이는 등 건강이 업계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오뚜기는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가뿐한끼 곤약밥’을 새롭게 선보였다.

곤약과 수향미를 적절히 배합해 곤약 특유의 향과 칼로리는 줄이고 포만감을 지속할 수 있게 했다.

신제품은 2종으로 ‘가뿐한끼 곤약백미밥’은 곤약과 백미를 조합했으며, 한 그릇(130g) 기준 145㎉다.

‘가뿐한끼 곤약현미잡곡밥’은 곤약에 현미, 귀리, 찰보리 등을 섞었다. 칼로리는 한 그릇(130g) 기준 135㎉고, 식이섬유 4.9g이 함유돼 있다.

130g으로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고,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운영 중인 유러피안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에서 건강 곡물 등을 활용한 신메뉴 12종을 출시했다.

최근 혈당 관리와 저당 식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정제 탄수화물 대신 통밀, 현미, 귀리, 퀴노아 등 가공되지 않은 건강 곡물을 선택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대표 신메뉴는 ‘카무트 치킨 샐러드’로 건강 곡물인 카무트에 렌틸콩, 엔다이브, 닭가슴살을 곁들인 곡물 샐러드다.

이 외에 황제버섯, 레드 퀴노아와 반숙란을 더한 ‘황제 버섯 퀴노아 샐러드’, 파로로 만든 스파게티에 새우, 오징어, 참깨 드레싱을 더한 ‘파로 파스타 샐러드’ 등을 선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식사 대용 간편식인 단백질셰이크를 선보였다.

식약처로부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인증을 받은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이다.

저당 설계한 초콜릿 맛과 10가지 곡물을 활용한 곡물 맛이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는 파우치형 셰이크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1팩당 20g의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특히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3대7 비율로 배합했다.

마시기만 하는 기존 유동식 셰이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틴 크런치볼’을 10% 함유했다.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

오리온은 2018년 7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를 론칭해 국내에서 총 10종을 판매하고 있다.

그래놀라는 옥수숫가루에 설탕 등을 섞은 콘플레이크와 달리,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뭉쳐 구워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액이 2024년 대비 약 30% 성장했고,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누적 판매량 100만봉을 돌파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 높아졌으며, 신규 오븐 등 최신 설비도 도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06_000346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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