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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30분 동안 무릎 꿇었다 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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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최강희가 무인도 레스토랑 손님들을 위해 불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15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65회에서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이틀 차를 맞은 배우 최강희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이날 셰프 레이먼킴이 무인도 레스토랑 메인 셰프를 맡는다. 최강희는 그의 보조 셰프로 나서며 손질, 재료 준비, 플레이팅까지 척척 해내는 ‘프로 일꾼’ 면모를 자랑한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최강희는 꼼꼼한 손놀림과 책임감으로 주방 분위기를 이끈다.

최강희의 열정을 인정한 레이먼킴은 그에게 요리 하나를 맡긴다.

‘요리알못’으로 소문난 최강희지만, 자신을 믿어준 레이먼킴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

이를 위해 그는 불 앞에서 30분 가까이 무릎을 꿇고 요리에 몰두한다.

제작진은 “과연 최강희가 맡은 요리는 무엇일지, 또 그는 무사히 이 요리를 완성해 ‘요리잘알’로 진화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5_00033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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